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1인분빨간 국물 라면 1봉대패 삼겹살 50g양파 반개물 2컵카레가루 2스푼라면 분말스프 반봉라면 건더기스프 1봉케첩 1스푼계란 2알대파(또는 파슬리가루) 약간후추 약간레시피 🍳아무 라면이나 빨간색 국물이 우러나는 얼큰한 종류로 1봉 준비하고, 양파 반개를 가늘게 채 썰어 둡니다.마른 팬에 대패 삼겹살 50g과 채 썬 양파를 기름 없이 그대로 올린 뒤 볶기 시작합니다.양파와 삼겹살이 살짝 탄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진한 갈색빛이 맴돌 때까지 바짝 노릇하게 달달 볶아줍니다.양파가 흐물흐물해지고 고기 지방이 잘 녹아 나오면 종이컵 기준 물 2컵을 부어줍니다.향긋한 노란 카레가루 2스푼과 준비한 라면 분말스프 딱 반 봉만 먼저 털어 넣어 섞습니다.라면 건더기스프 1봉과 은은한 단맛 및 산미를 안겨줄 케첩 1스푼을 아낌없이 추가합니다.양념 소스 국물이 보글보글 세게 끓기 시작하면 라면 면발을 가볍게 쪼개어 넣고 꼬들꼬들하게 익힙니다.면이 원하는 기호대로 맛있게 잘 익으면 젓가락으로 면발만 쏙 먼저 건져내 완성 접시에 소담히 덜어 둡니다.팬에 남은 양념 국물 위로 미리 곱게 잘 풀어둔 계란물 2알 분량을 한 바퀴 동그랗게 싹 둘러 부어줍니다.불을 약하게 유지하며 계란이 국물과 함께 몽글몽글하게 엉겨 붙어 걸쭉하고 부드러운 꾸덕 카레 소스가 되도록 살살 저어 익힌 뒤 건져둔 면 위에 소스를 남김없이 끼얹고 대파와 후추로 마무리합니다.팬에 대패 삼겹살과 채 썬 양파를 살짝 탄 듯 진한 갈색빛이 나도록 바짝 달달 볶습니다.물, 카레가루, 라면스프 반봉, 건더기스프, 케첩을 섞어 끓인 국물에 라면 면발을 넣어 익힌 뒤 면만 먼저 그릇에 건집니다.남은 국물에 푼 계란을 둘러 몽글하고 걸쭉한 소스 상태로 졸여낸 후 건져둔 면발 위에 가득 끼얹어 냅니다.조리 팁 💡카레가루 자체에 짭조름한 소금 간이 충분히 잡혀있으므로 라면 분말스프를 처음부터 1봉 다 넣으면 매우 짤 수 있으니, 무조건 반 봉만 넣고 나중에 입맛에 맞게 추가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대패 삼겹살이 없는 자취방이라면 식용유를 팬에 살짝 넉넉히 둘러준 뒤 채 썬 양파만 타기 직전까지 바짝 카라멜라이징하여 조리해도 충분히 달큼하고 깊은 감칠맛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계란물을 두른 직후 소스를 너무 과하게 마구 휘저어 버리면 국물이 뭉개져 지저분해지므로, 계란이 부드럽게 엉기며 몽글몽글한 소스 형태를 유지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밀어가며 익혀주는 것이 비주얼과 식감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