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재료 1인분
레시피
조리 팁
- 카레가루 자체에 짭조름한 소금 간이 충분히 잡혀있으므로 라면 분말스프를 처음부터 1봉 다 넣으면 매우 짤 수 있으니, 무조건 반 봉만 넣고 나중에 입맛에 맞게 추가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패 삼겹살이 없는 자취방이라면 식용유를 팬에 살짝 넉넉히 둘러준 뒤 채 썬 양파만 타기 직전까지 바짝 카라멜라이징하여 조리해도 충분히 달큼하고 깊은 감칠맛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계란물을 두른 직후 소스를 너무 과하게 마구 휘저어 버리면 국물이 뭉개져 지저분해지므로, 계란이 부드럽게 엉기며 몽글몽글한 소스 형태를 유지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밀어가며 익혀주는 것이 비주얼과 식감의 비결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매일 먹는 뜨끈하고 평범한 국물 라면에 지겨워져서, 입안을 묵직하게 가득 채우는 이색적인 볶음 비빔면 스타일을 즐기고 싶은 분들.
- 집에 있는 기본 신라면 등 라면 봉지와 카레가루 몇 스푼만으로 순식간에 일식 전문점 풍미의 요리를 창조하고 싶으신 자취생분들.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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