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감자 뇨끼

수분 없이 찐 감자에 최소한의 밀가루를 섞어 가볍게 반죽해 데친 후 고소한 버터 소스에 구워낸 파스타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레스토랑 브런치 매장에서 먹던 입안에서 솜사탕처럼 사르르 스러지는 정통 감자 뇨끼를 홈메이드로 완벽 구현하고 싶으신 분
  • 풍미가 깊고 고소한 헤이즐넛 향의 브라운 버터 소스와 부드러운 구운 감자의 환상적인 조화를 사치스럽게 음미하려는 분

필요한 재료 🛒2인분

  • 감자 적당량
  • 밀가루 계량분
  • 계란 1개
  • 버터 넉넉히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레시피 🍳

  1. 감자를 찜기에 쪄서 수분감 없이 포슬포슬하게 익힌 즉시 마늘 다지기 틀에 통과시켜 미세하게 으깬 후 한 김 식힙니다.
  2. 고운 감자 메쉬 위로 계란 노른자와 분량의 밀가루를 정확하게 계량하여 넣어줍니다.
  3. 밀가루 반죽을 치대듯 꾹꾹 주무르면 식감이 망가지므로 스크래퍼나 손날을 세워 자르듯이 살살 쪼개며 한 덩이로 가볍게 합체시킵니다.
  4. 반죽이 덧가루 없이 매끄럽게 뭉쳐지면 도마 위에 덧가루를 바르고 손으로 길쭉하고 둥글게 말아 길게 늘어뜨립니다.
  5. 칼을 이용해 반죽 스틱을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일정한 정방형 규격으로 등분해 컷팅합니다.
  6. 뇨끼 롤링 보드나 일반 포크 배면에 잘라둔 반죽을 가볍게 대고 굴려 소스가 흠뻑 머무를 수 있는 줄무늬 홈을 새깁니다.
  7. 소금을 가미한 끓는 물에 파스타 반죽을 넣고 면들이 수면 위로 둥둥 떠오를 때까지 약 1분에서 1분 30초간 가볍게 데쳐 체로 건집니다.
  8. 마른 프라이팬에 버터를 넉넉히 올리고 거품이 가라앉으며 맑은 갈색빛과 견과류 향이 뿜어져 나올 때까지 약불에서 녹여 브라운 버터 소스를 제조합니다.
  9. 버터 소스에 소금, 후추로 미세하게 간을 맞춘 뒤 데쳐둔 뇨끼 파스타를 투하해 앞뒤 겉면이 바삭바삭하고 노릇해지도록 구워 완성합니다.
  1. 포슬포슬하게 찐 감자를 곱게 조각낸 후 계란과 밀가루를 섞어 글루텐이 안 생기게 자르듯 뭉쳐 반죽을 만듭니다.
  2. 반죽을 뱀처럼 길게 밀어 한 마디 규격으로 자르고 포크 배면에 굴려 음각 무늬를 낸 뒤 끓는 물에 1분간 데칩니다.
  3. 팬에서 버터를 고소한 갈색이 되도록 은근히 태운 브라운 소스에 데친 뇨끼를 앞뒤로 바삭바삭하게 크러스트를 입혀 구워냅니다.

조리 팁 💡

  • 반죽 레이어를 수제비처럼 손으로 과하게 주무르거나 치대면 밀가루 내 글루텐이 생성되어 감자 고유의 사르르 녹는 질감이 증발하고 떡처럼 단단해지므로 주의가 집중되어야 합니다.
  • 버터를 갈색으로 태우는 브라운 버터 가열 공정 시 불을 차단하는 골든 타임을 잠깐만 놓쳐도 소스가 완전히 까맣게 탄화될 위험이 크므로 색상이 변하면 즉시 가스 불을 제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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