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양배추 김치

찹쌀풀을 쑤는 대신 시판 배 음료와 양파를 갈아 넣어 만드는 아삭하고 시원한 초간단 여름 김치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시원하고 아삭한 이색 김치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
  • 풀을 쑤는 정식 김치 조리법이 부담스럽고 간단한 김치 레시피를 찾는 분들
  • 사 먹는 김치에 질려 최소한의 비용과 재료로 가성비 좋은 밑반찬을 대량 생산하고 싶은 분들

필요한 재료 🛒4인분

  • 양배추 1/2통
  • 굵은소금 4큰술
  • 물 600ml
  • 다진 마늘 4큰술
  • 고춧가루 6큰술
  • 설탕 1큰술
  • 매실청 2큰술
  • 까나리 액젓 2큰술
  • 양파 1/2개
  • 배 음료(갈아만든배) 300ml
  • 미원 1/2작은술
  • 쪽파 적당량
  • 통깨 약간

레시피 🍳

  1. 양배추는 심지를 제거하고 일반 배추김치 크기처럼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2. 볼에 물 600ml와 굵은소금 4큰술을 섞어 소금물을 만든 뒤, 썬 양배추를 넣고 고루 섞어 30분간 절입니다.
  3. 믹서기에 양파 1/2개와 시판 배 음료 300ml를 넣고 부드럽게 갈아냅니다.
  4. 양념 볼에 다진 마늘 4큰술, 고춧가루 6큰술, 설탕 1큰술, 매실청 2큰술, 까나리 액젓 2큰술, 미원 1/2작은술을 넣습니다.
  5. 양념 재료에 믹서기로 간 양파와 배 음료를 부어주고 고루 섞어 고춧가루가 충분히 불도록 둡니다.
  6. 30분간 잘 절여진 양배추는 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그대로 밭쳐서 소금물만 빼 줍니다.
  7. 쪽파를 깨끗이 손질하여 양배추와 비슷한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8. 준비한 양념에 물기를 뺀 양배추와 쪽파를 넣고 양념이 겉돌지 않게 구석구석 버무립니다.
  9. 보관 용기에 담은 뒤 통깨를 솔솔 뿌려 완성하며, 기호에 따라 익혀서 보관합니다.
  1. 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물에 30분 동안 절인 후 물기만 뺍니다.
  2. 믹서기에 간 양파와 배 음료에 고춧가루, 액젓, 마늘 등 분량의 양념을 섞어 불려 둡니다.
  3. 절인 양배추와 쪽파에 만들어 둔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깨를 뿌립니다.

조리 팁 💡

  • 소금을 그냥 뿌리는 것보다 소금물을 만들어 절여야 양배추 전체에 간이 고르고 빠르게 스며듭니다.
  • 절인 양배추를 씻지 않고 그대로 버무려야 나중에 숙성되었을 때 국물이 자박하게 고여 물김치 같은 시원한 맛을 냅니다.
  • 화학조미료(미원) 사용을 원치 않는 경우 까나리 액젓을 1큰술 정도 더 추가하여 간과 감칠맛을 맞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