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2인분자른 당면 2줌 (약 160g)중간 사이즈 양파 1/2개표고버섯 적당량당근 적당량시금치 적당량잡채용 돼지고기 등심 적당량식용유 살짝소금 조금후추 조금물 적당량콜라 적당량진간장 적당량설탕 적당량다진 마늘 적당량굴소스 적당량소고기 다시다 적당량미원 조금 (선택)노추 반 숟가락 (선택, 진한 색감용)참기름 넉넉히참깨 넉넉히레시피 🍳조리 시작 전, 자른 당면 두 줌을 미지근한 물(여름철 수돗물 온도)에 담가 충분히 불려둡니다.양파와 당근은 얇게 채 썰고, 표고버섯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겉을 닦아 꼬다리를 제거한 뒤 채 썹니다.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 손질합니다.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잡채용 돼지고기 등심을 넣은 뒤 소금과 후추를 가볍게 뿌려가며 노릇하게 볶아줍니다.고기가 잘 익으면 분량의 물과 콜라를 부어주고 진간장, 설탕, 다진 마늘, 굴소스, 소고기 다시다, 미원(선택)을 순서대로 넣어 끓입니다. (더 깊고 진한 갈색을 내고 싶다면 노추를 약간 추가합니다.)양념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썰어둔 당근, 양파, 표고버섯을 한꺼번에 넣고, 이어서 미리 불려두었던 당면을 한데 넣습니다.강불을 유지한 채 당면이 팬 바닥에 들러붙어 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끊임없이 저어가며 양념 수분이 완벽히 사라질 때까지 빠르게 졸이듯 볶아줍니다.국물 양념이 완전히 배어 수분이 마르면 즉시 불을 끄고, 손질해 둔 생 시금치를 뜨거운 당면 밑바닥으로 밀어 넣어 냄비 자열로 아삭하게 숨을 죽입니다.완성된 잡채를 열기가 남아있지 않은 차가운 넓은 볼에 즉시 옮겨 담은 후, 참기름과 참깨를 넉넉히 뿌려 골고루 무쳐내어 면 겉면을 매끄럽게 코팅합니다.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불리고 야채들은 채 썰며 시금치 뿌리를 정리합니다.팬에 고기를 볶다가 콜라, 물, 간장, 각종 조미료를 끓인 후 야채와 당면을 투하해 강불에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습니다.수분이 완전히 졸아들면 불을 끄고 시금치를 당면 밑에 밀어 넣어 익힌 뒤 볼에 옮겨 참기름과 깨로 무쳐냅니다.조리 팁 💡콜라는 잡채에 먹음직스러운 짙은 간장 빛깔을 선사할 뿐 아니라, 고기의 잡내를 완벽히 제거하고 은은한 감칠맛 도는 단맛을 돋우는 훌륭한 치트키입니다.조리가 끝난 잡채를 열기가 남아있는 뜨거운 팬에 그대로 방치하면 면 내부의 전분이 흘러나와 쉽게 떡이 지고 뭉치므로, 조리 직후 반드시 넓고 차가운 그릇으로 옮겨 참기름 코팅을 해주어야 다음 날까지 불지 않습니다.생 표고버섯은 물에 씻으면 맛있는 향과 영양분이 물을 흡수해 달아나므로 키친타월로 가볍게 먼지만 털어내어 썰어주는 것이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