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시피간단 레시피필요한 재료 🛒1인분라면 1봉지 (스프 포함, 순한 맛 권장)계란 1개대패삼겹살 50g슬라이스 치즈 1장대파 약간소금 약간후추 약간레시피 🍳계란 1개를 조심스럽게 깨서 껍질을 오가며 흰자와 노른자를 완전히 분리해 둡니다.냄비에 물을 끓여 라면 면, 건더기 스프, 그리고 분리해 둔 계란 흰자를 함께 넣고 삶아줍니다.면이 완전히 익지 않고 꼬들꼬들한 상태(약 70% 가량 익었을 때)가 되면 면과 익은 흰자만 따로 건져냅니다.이때 면을 삶았던 면수는 완전히 버리지 말고 종이컵 반 컵 정도 그릇에 미리 남겨둡니다.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대패삼겹살 50g을 올린 뒤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하며 노릇하게 굽습니다.삼겹살이 바삭하게 다 익으면 가스 불을 완전히 꺼줍니다.불을 끈 팬의 대패삼겹살 위에 건져두었던 면과 계란 흰자를 한데 부어줍니다.라면 분말스프를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절반만 먼저 털어 넣은 뒤, 슬라이스 치즈 1장과 계란 노른자를 위에 얹습니다.따로 덜어둔 따뜻한 면수를 조금씩 추가해 가며, 팬의 잔열만으로 치즈와 노른자가 부드럽게 녹아 면에 스며들도록 고루 비벼줍니다.꾸덕한 농도가 완성되면 그릇에 옮겨 담고 송송 썬 대파와 후추를 한 번 더 뿌려 완성합니다.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면을 끓일 때 건더기 스프와 흰자를 함께 넣어 삶은 뒤 면수를 남겨둡니다.팬에 대패삼겹살을 소금, 후추로 밑간해 구운 후 불을 완전히 끕니다.구운 고기 위에 면, 스프 절반, 치즈, 노른자, 면수를 넣고 잔열로 꾸덕하게 비빈 뒤 대파와 후추를 뿌립니다.조리 팁 💡치즈와 노른자를 비빌 때 가스 불이 켜져 있으면 노른자가 열에 굳어 계란프라이처럼 뭉쳐버리므로, 반드시 불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팬의 남은 잔열과 따뜻한 면수의 열기로만 소스처럼 풀어주어야 부드러워집니다.베이컨이 없다면 대패삼겹살이나 얇게 채 썬 통조림 햄을 바삭하게 구워 기름맛을 내주면 까르보나라 특유의 짭조름하고 기름진 풍미를 완벽히 흉내 낼 수 있습니다.분말스프는 브랜드나 취향에 따라 짤 수 있으므로 처음에 반드시 절반만 넣고 비빈 후, 맛을 보고 싱거우면 조금씩 더 추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