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Sung Anh mala spinach gambas

🙋 Recommended for

  • 일반적인 감바스에서 벗어나 미슐랭 셰프급의 깊은 감칠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
  • 소주나 테킬라 등 깔끔하고 도수가 높은 주류에 어울리는 매콤하고 고급스러운 안주를 찾는 분들
  • 조리 과학 팁(pH 조절, 인퓨징)을 활용해 집에서도 파인 다이닝 수준의 요리를 완성하고 싶은 분들
25 minDifficulty Normal2 servingsDrinking snack

Main ingredients 🥩

shrimpspinachgarlicolive oilpeperoncinomala oillemontomatopaprika powder

Tags 🏷️

감바스Drinking snackSung Anh수지홈다이닝

Ingredients needed 🛒

  • 통새우 10~12마리
  • 시금치 1줌
  • 마늘 10쪽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넉넉히
  • 페퍼론치노 7~8개
  • 마라유 1큰술
  • 레몬 1/4개
  • 토마토 1/4개
  • 피멘톤(훈제 파프리카 가루) 약간
  • 베이킹소다 한 꼬집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파슬리 약간

Recipe 🍳

  1. 통새우는 머리를 비틀어 떼어내고 몸통 껍질을 벗겨내되, 머리와 껍질은 풍미를 내기 위해 따로 모아둡니다.
  2. 껍질을 벗긴 새우 살에 소금 약간과 베이킹소다 한 꼬집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약 10분간 재워둡니다. (pH 조절을 통해 새우 살의 탱글함을 극대화하는 과정입니다.)
  3. 마늘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마늘 향을 살릴 수 있도록 다지지 않고 편(슬라이스)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4.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따로 모아둔 새우 머리와 껍질을 넣은 뒤 가장 약한 불에서 약 10분간 은은하게 끓여 새우 오일을 인퓨징합니다.
  5. 페퍼론치노는 매운맛과 향이 잘 우러나도록 칼로 러프하게 다지고, 파슬리도 고명용으로 잘게 다져둡니다.
  6. 새우 풍미가 충분히 우러나면 오일에서 새우 머리와 껍질을 깨끗하게 건져냅니다.
  7. 풍미가 베인 새우 오일에 편마늘을 넣고 마늘이 타지 않게 튀기듯 익히다가 향이 올라오면 재워둔 새우 살을 넣습니다.
  8. 거칠게 다진 페퍼론치노와 피멘톤(훈제 파프리카 가루)을 함께 넣고 새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조리한 뒤 불을 끕니다.
  9. 별도의 팬에 마라유를 두르고 시금치, 채 썬 토마토, 소금을 넣어 강불에서 빠르게 볶다가 마지막에 레몬즙을 살짝 짜 넣어 산미를 더합니다.
  10. 완성된 새우 마늘 감바스 오일을 접시에 담고, 옆에 마라 레몬 시금치 볶음을 함께 조화롭게 플레이팅한 뒤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Ingredients needed 🛒

  • 통새우 10~12마리
  • 시금치 1줌
  • 마늘 10쪽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넉넉히
  • 페퍼론치노 7~8개
  • 마라유 1큰술
  • 레몬 1/4개
  • 토마토 1/4개
  • 피멘톤(훈제 파프리카 가루) 약간
  • 베이킹소다 한 꼬집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파슬리 약간

Recipe 🍳

  1. 새우 머리와 껍질을 올리브유에 약불로 10분간 끓여 새우 오일을 만들고, 새우 살은 소금과 베이킹소다에 재워둡니다.
  2. 새우 오일에 편마늘, 새우 살, 다진 페퍼론치노, 피멘톤 가루를 넣어 튀기듯 익힙니다.
  3. 다른 팬에 마라유, 시금치, 토마토, 소금, 레몬즙을 넣고 빠르게 볶아 감바스와 함께 플레이팅합니다.

Cooking tips 💡

  • 다진 마늘은 마늘의 매운 맛과 텁텁함이 강해지므로, 깔끔하고 은은한 향을 내기 위해 반드시 편마늘(슬라이스)을 사용해야 합니다.
  • 새우 살에 베이킹소다를 살짝 묻혀두면 수분이 유지되면서 단단하고 탁 터지는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소금은 오일 자체에 녹지 않으므로 감바스 오일에 소금을 치지 말고, 새우 살과 시금치 등 각각의 식재료에 직접 밑간을 해야 전체적인 간이 딱 맞습니다.
  • 시금치는 오일에 오래 끓이면 눅눅해지므로 산미(레몬)와 매콤함(마라유)을 주어 별도로 짧고 강하게 볶아내야 아삭한 식감과 신선한 맛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