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의 두 가지 맛 가라아게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닭다리살을 큼직하게 튀겨 촉촉한 가라아게를 만들고 싶은 분들
  • 소금맛과 간장맛 두 가지 스타일을 한 번에 비교해보고 싶은 분들
  • 하이볼이나 맥주에 어울리는 본격 일식 튀김 안주가 필요한 분들
예상 90분난이도 보통4인분안주

주요 재료 🥩

닭다리 정육살양파마늘생강달걀밀가루옥수수 전분간장미림청주레몬마요네즈

태그 🏷️

맥주안주겉바속촉일식풍

필요한 재료 🛒

  • 닭다리 정육살 1kg (각 버전당 500g 분량)
  • 양파
  • 마늘
  • 생강
  • 달걀 1개 (소금 버전용)
  • 밀가루
  • 옥수수 전분
  • 소금
  • 간장
  • 미림
  • 청주(요리술)
  • 식용유 (튀김용)
  • 레몬
  • 마요네즈
  • 연겨자 또는 유즈코쇼 (선택)

레시피 🍳

  1. 닭다리살의 불필요한 지방과 기름기를 제거하고 위험한 뼈 조각이나 힘줄을 정리한 뒤 큼직하게 4등분으로 자릅니다.
  2. 양파, 마늘, 생강을 강판에 곱게 갈아 즙과 입자 형태로 준비합니다.
  3. 소금 버전은 손질한 닭고기 500g에 소금과 갈아둔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잘 버무린 후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이상 재워둡니다.
  4. 간장 버전은 갈아둔 양파, 마늘, 생강에 간장, 미림, 술, 밀가루, 옥수수 전분을 분량대로 섞어 튀김옷 겸 양념액을 만들고, 닭고기 500g을 넣어 버무린 후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이상 재워둡니다.
  5. 1시간 숙성 후, 소금 버전 닭고기에 달걀물 1개 분량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밀가루와 옥수수 전분을 섞은 가루를 두 번에 나누어 넣으며 튀김옷을 입힙니다.
  6. 간장 버전은 사용하기 직전 전분이 가라앉지 않도록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더 뒤집어 섞어줍니다.
  7. 소금 버전은 160°C의 기름에 넣어 속까지 부드럽게 익도록 초벌로 튀겨 건져낸 뒤, 남은 여열로 속이 익고 수분이 표면으로 배어 나오도록 잠시 휴지(홀딩)합니다.
  8. 휴지기를 거친 소금 버전 닭고기를 180°C의 고온 기름에 다시 넣고 10~20초간 단숨에 튀겨내어 겉을 아주 바삭하게 완성합니다.
  9. 간장 버전은 양념 때문에 색이 쉽게 변하므로 일정한 기름 온도를 유지하며 타지 않도록 주의하여 5~6분간 한 번에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10. 완성된 가라아게는 고온에서 기름을 힘있게 털어낸 뒤 기름종이를 깐 그릇에 담고, 칼집을 넣은 레몬과 마요네즈(취향에 따라 겨자나 유즈코쇼 혼합)를 곁들여 마무리합니다.
  1. 닭다리살을 큼직하게 썰어 손질하고, 양파, 마늘, 생강은 강판에 갑니다.
  2. 소금 버전(소금+향신채)과 간장 버전(간장 양념+가루+향신채)으로 각각 닭고기를 버무려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숙성합니다.
  3. 소금 버전은 달걀물과 가루 옷을 입혀 160°C에서 초벌 튀김 후 휴지했다가, 180°C에서 한 번 더 빠르게 튀겨냅니다.
  4. 간장 버전은 튀기기 직전 가볍게 섞어준 뒤, 일정한 기름 온도에서 타지 않게 5~6분간 한 번에 튀겨냅니다.
  5. 튀겨진 가라아게의 기름을 잘 털어낸 후 칼집을 낸 레몬, 마요네즈와 함께 접시에 담아냅니다.

조리 팁 💡

  • 닭고기는 식온에서 오래 방치하면 자르기 힘들어지므로 차가운 상태에서 신속하게 작업해야 껍질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 가라아게는 베어 물었을 때의 풍부한 식감และ 촉촉함을 위해 너무 작지 않고 큼직하게 써는 것이 좋습니다.
  • 마늘이나 향신채를 다지거나 믹서에 갈면 튀길 때 겉면이 쉽게 타버리므로 강판에 곱게 갈아 즙과 고운 입자로 사용합니다.
  • 밑간 숙성은 최소 1시간 이상이 필요하며, 전날 미리 만들어서 냉장 보관해 두면 간이 가장 잘 배고 안정적인 맛이 납니다.
  • 튀김 솥의 크기에 비해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기름 표면적의 1/3 정도만 채워 튀겨야 합니다.
  • 튀김옷을 입힌 뒤 기름에 넣자마자 건드리면 옷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표면이 단단해질 때까지 기다린 후 만져야 합니다.
  • 튀김은 건질 때 고온에서 기름을 털어내야 기름이 잘 빠지며, 간장 양념 가라아게는 약간 그을린 듯한 향이 살짝 돌 때 완성도가 높습니다.
  • 곁들일 레몬은 가운데 하얀 부분을 도려내고 과육 부분에 칼집을 두세 번 넣어주면 즙을 짤 때 사방으로 튀지 않고 잘 나옵니다.